2025년 10월 9일 목요일
너희 모두, 내 아이들아, 너희가 하느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이여: „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“
우리 주님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- 미리암과 마리에게 브르타뉴, 프랑스에서 2025년 10월 2일에 전달됨

나는 하느님이다: „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.”
나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, 나는!
내 아이들아, 너희에게 닥칠 큰 시련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그러나 내 사랑하는 자들이여, 이 큰 고통을 너희에게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노라.
나의 많은 자식들은 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한다: „내 계명은 무시된다...”
나의 성스러운 말씀에 관심이 없으며, 거짓말쟁이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“하나님의 목소리”를.
그들은 사랑과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고, 오히려 증오와 폭력 속에 산다.
따라서, 내 아이들아, 간절히 기도하라:
나로부터 멀어진 자들을 위해,
그들이 나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회개하기 위해: 전능하신 하나님, 나로 하여금 진정한 사랑과 진정성 있는 사랑을 받게 하소서!
또한, 내 사랑하는 자들이여, 너희 가족의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하라,
악마에 의해 현혹된 청년들을 위해,
프랑스, 혁명의 전야에 서 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,
그리고 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.
또한: “너희 모두, 내 아이들아, 너희가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이여: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!”
아멘, 아멘, 아멘.
이제, 내 사랑하는 자들아, 나의 가장 성스러운 축복을 받으라. 그리고 순결하고 거룩한 성모 마리아, 신비로운 무염시태와 그녀의 최선의 남편인 성 요셉과 함께:
아버지의 이름으로, 아들님의 이름으로, 성령님의 이름으로! 아멘, 아멘, 아멘.
내 아이들아,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노니, 내 아이들아,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노라. 그리고: “두려워하지 마라!”
나는 신비로운 사랑이다, 너희를 사랑하는 자이며, 구원하러 온다!
아멘, 아멘, 아멘.
나는 전능하다!
나는!
아멘, 아멘, 아멘.
(기도 후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:)
오 주님, 나는 그대에게, 나는 그대에게 온다!
영광이 여호와께 있나이다.